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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효성이 만든 혁신 제품과 서비스 Part 1
2024.11.11
쾌적한 섬유 기술의 진화, 효성티앤씨의 항균·소취 솔루션
2024.10.07
효성이 제시하는 진정한 리사이클, ‘가먼트 리사이클’
2024.12.30
패션 산업, 모두가 공존하는 지속가능 세상을 꿈꾸다
산업혁명 이후 글로벌 시장은 자원을 채취해 대량 생산한 제품을 소비하는 선형 경제(Linear Economy) 시스템에 오래 의존해 왔습니다. 하지만 빠른 성장 이면에는 자원 고갈, 환경 오염이란 심각한 문제가 남았습니다. 이에 산업계는 자원을 절약하고 재사용해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에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1950~1960년대 수출을 주도하며 발전한 섬유 산업 또한 저탄소 제조 기술, 원료 재활용·바이오 소재 개발 등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고속 성장한 섬유 산업의 명암 그간 섬유 산업은 물, 토양 등을 사용하며 불가피하게 자원 낭비와 환경 비용을 야기했습니다. 원사와 완제품에 쓰인 화학 물질은 오염을 유발했고, 생산 및 최종 배출 단계에서 폐기물이 발생됐습니다. 재료를 구하고 제품을 배송하는 데도 많은 발전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그린피스와 세계원예연맹(WFO)의 발표에 따르면 매년 약 800조 리터의 물이 의류 제조에 쓰이고, 생산 과정에서 나온 쓰레기는 9,200만 톤이 넘습니다. ▲ 자료 출처: 그린피스 및 WFO(2022.07.) 플라스틱이나 온실가스 배출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미국 비영리 환경 연구 기관 세계자원연구소(WRI)는 의류 원자재 추출부터 원사 등 가공, 완제품 생산까지 약 10억 2,500만 톤(2019년 기준)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패션 섬유 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70%는 주로 합성 섬유를 만들 때 발생하는데, 그중 폴리에스터 비중이 큽니다. 합성 섬유 의류는 완전히 분해되는 데 최장 200년이 소요됩니다. ▲ 자료 출처: WRI(2019년 기준 추정치) 유행에 맞춰 옷을 공급하고 소비하는 ‘패스트 패션(Fast fashion)’까지 가세하면서 패션 산업 탄소 배출량은 전 세계의 6~10%에 이르렀습니다(2022년 기준). 생산뿐만 아니라 마케팅, 배송 등 관련 산업을 더하면 영향력은 커집니다. 또한, 패스트 패션은 가격 경쟁력을 위해 값싼 폴리에스터 섬유를 다량 사용하는데요. 폴리에스터는 세탁 또는 소각·매립 시 미세 플라스틱이 나와 수질 오염으로 연결됩니다. 폴리에스터 섬유 제조에 드는 연간 석유량만 7,000만 배럴인 상황입니다. 이에 프랑스는 2024년 3월 세계 최초로 ‘패스트 패션 제한법’을 가결하는 등 많은 국가가 규제에 나섰습니다. 유럽연합(EU)은 2026년 시행할 탄소국경세를 앞두고 섬유 생산으로 산림을 벌채하는 관행에도 제동을 걸었습니다. 더불어 생산자에게 폐기물 수거 책임을 물으며 무슨 재료로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이 지속가능성을 모색 중인 패션 업계 국내외 산업계 역시 환경 문제에 크게 공감하며 지속가능 성장을 궁구 중입니다. 사회·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 부하를 최소화할 친환경 및 리사이클 신소재로 제품 생산을 확대하는 추세인데요. 자동차 등 기타 수요 기업들도 차량 내·외장재 소재를 이러한 섬유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 자료 출처: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 세계 지속가능 섬유 시장은 2021년 전체 섬유 시장의 4.9%에 해당하는 489억 달러 규모에서 2030년 1,019억 달러(7.2%)로 연평균 8.5% 수준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이를 두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섬유 산업이 1세대 생산 개혁, 2세대 소재 혁명, 3세대 공급·소비 확산 시대를 넘어 4세대 순환 경제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 패션 제품의 원료 생산-제조-마케팅-물류·유통을 비롯해, 소비-수거-재활용에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를 환경 친화적으로 선회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대표 사례로 친환경·저탄소 공정 기술과 설비 혁신을 통해 탄생한 3대 지속가능 섬유(리사이클/생분해/바이오 섬유)를 들 수 있습니다. 이들 섬유는 환경적인 측면에서 여러 가능성을 보입니다. ▲ 자료 출처: 한국바이어경제연구센터(2022.08.) 의류가 토양과 수자원에 미치는 영향 면 셔츠 한 벌을 만드는 데는 물 2,700리터가량이 필요합니다. 이는 한 사람이 2.5년간 음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주요 재료인 면화 재배에도 다량의 농업용수가 쓰이고, 토양과 수질 오염을 야기하는 살충제와 농약은 세계 사용량의 각각 24%, 11%에 달합니다. 또 면 의류 1kg 생산에 최대 3kg의 화학 물질이 사용되는데요. 염색 가공 등 섬유 제조 과정에만 8천 가지 이상이 쓰이고 그중 약 750가지는 인체 건강에, 약 440가지는 환경에 유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의 경우, 농업 면적의 1%를 차지하는 목화밭에 화학 물질(합성 비료, 토양 첨가제 등)이 자국 전체 농지의 10% 가까이 소비된다고 합니다. ▲ 지속가능 섬유 제작 과정 한편 리사이클 섬유는 원재료를 새롭게 생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자원을 그대로 재활용해 원료 채취 및 발굴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합니다. 석유 기반 화학 섬유와 비교하면 더 환경 친화적입니다. 폐페트병을 사용해 소각되거나 매립되던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대기 및 토양 오염을 방지해 동식물과 인간의 생활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수자원 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됩니다. 그동안 패션 업계는 물 사용 절감 방안을 연구해 왔습니다. 특히 섬유 생산을 제외한 전체 물 사용량의 상당수는 염색과 마감이 차지합니다. 섬유 1kg 염색에 약 100~15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이에 효성은 별도 염색 공정 없이도 스트라이프, 톤온톤 디자인처럼 원단에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크레오라 블랙(CREORA Black)’ 등을 개발해 절수를 실천 중입니다. * regen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효성의 친환경 섬유 소재 대표 브랜드. 효성티앤씨는 regen을 중심으로 원료 개발부터 생산 공정, 완제품 출시까지 탄소 중립 및 순환 경제를 실현하고자 노력합니다. 미세 플라스틱도 또 다른 수자원 이슈입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해양 미세 플라스틱의 35%가 의류에서 나온다고 분석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매년 생산되는 옷은 약 1,000억 벌, 폐기되는 것만 330억 벌로 추산됩니다. 그 가운데 화학 섬유로 제조된 제품이 60%가량인데, 분해될 때 방출된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 생물을 거쳐 최종 포식자인 인간에게 돌아옵니다. 폐기물부터 식물성 원료까지, 가능성을 찾는 여정 효성티앤씨는 3R 방법론으로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Reduce(배출 줄이기)가 그것입니다. 가장 먼저 주목한 건 폐어망입니다. 매년 약 64만 톤의 폐어망이 바다에 버려져 10만 마리의 해양 생물이 위험에 처하고 있습니다. 분해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효성은 2007년 세계 최초로 국내외 폐어망을 수거해 regen Ocean Nylon을 개발했습니다. 친환경 원사라 자원 선순환 가치가 높은 것은 물론,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일반 크레오라 나일론 못지않은 고품질을 자랑합니다. 2023년에는 국내 아웃도어 S/S 제품에 적용돼 해당 협업으로만 폐어망 약 36톤을 재활용했습니다. 해마다 엄청난 양이 폐기되는 플라스틱 역시 완전 분해되기까지 500년가량이 걸립니다. 효성은 이런 폐플라스틱을 regen Polyester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버려진 페트병을 100% 재활용해 만들었는데도 고기능을 유지해, 세계 최초로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regen 원사 1톤에는 500ml 페트병 약 866개가 쓰입니다. ▲ regen BIO Spandex 제조 과정 및 용도 더 나아가 재생 가능 원료를 사용한 regen BIO Spandex 로는 원재료 단계부터 탄소 저감을 실현 중입니다. 환경 친화 기술의 정점에 있는 바이오 섬유까지, 효성은 3대 지속가능 섬유 생산에 모두 성공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서 차세대 섬유의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원 순환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먼트 리사이클(Garment recycle)’을 시도했습니다. 이는 폐원단에서 원사를 뽑아내 새로운 직물이나 의류 제품을 만드는 방법인데요. 염료 제거, 봉제선·라벨 분리 등 기술적 어려움으로 소각 또는 매립되던 의류 폐기물도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비용과 개발 난도가 높아 상용화가 쉽지 않았으나, 효성티앤씨는 몽세누(MONTSENU)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진정한 제로 웨이스트 패션을 이끌고 있습니다. 효성은 2000년대 초부터 친환경을 경영 목표로 삼고 재활용 섬유 개발에 매달려 왔습니다. 2008년 regen Polyester를 제조했고, 2020년에는 전사에 ‘그린경영 비전 2030’을 선포하며 지속가능성을 향한 여정에 불을 거세게 댕겼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대로 가면 패션 산업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50%를 차지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합니다. 그 점에서 환경 문제에 타협하지 않고, 혁신적인 R&D와 생산·유통 시스템으로 패션의 미래를 묵묵히 찾는 효성의 행보는 주목할 만합니다.
2024.09.19
효성의 기술로 동아시아 공급망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다
지난 2024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효성은 글로벌 소재 리더로서 동아시아 국가 협력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각국 정부 및 기업으로부터 투자 요청이 잇따랐는데요. 효성은 스판덱스 같은 첨단 소재부터 에너지 절감형 타이어코드에 이르기까지 혁신 기술로 동아시아에 새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효성이 어떻게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왔고, 지역 사회와 환경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캄보디아 | 아시아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생산 기지 ▲ 2024년 5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캄보디아는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발전 잠재력을 지닌 나라로 효성이 중국, 베트남에 이어 사업 확장 발판으로 삼은 생산지입니다. 2024년 효성은 양국 정상회담에 참석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효성은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과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들을 소개하며 캄보디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효성은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를 비롯해 타이어 보강재·페트병·섬유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 수출로 캄보디아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 분야 등에서 외국 기업들이 캄보디아 진출을 확대할 전망이라 효성의 사업 규모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내다봅니다. 베트남 | 효성이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한눈에 ▲ 2024년 7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만나 미래 사업 방안 모색 효성은 2007년부터 베트남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효성이 바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할 계획인데요. 총 1조 원을 투자해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산업 단지에 바이오 부탄다이올(BDO) 공장 신설을 앞둔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바이오 스판덱스 일관 생산 체제를 갖춰, 친환경 소재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입니다. 더불어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 중인 라이오셀(Lyocell) 타이어코드로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인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를 업계 최초 획득했습니다. 이는 산림 자원을 일정 수준 보존하며,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으로 만든 제품에 부여됩니다. 효성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줄이고 환경을 고려한 공법으로 타이어코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목재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를 이용해 100% 생분해되기도 합니다. 베트남 전 공장에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IT 기술 융합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제조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입니다. 인도 | 성장 동력을 겸비한 글로벌 파트너 ▲ 효성티앤씨가 2019년 설립한 연간 생산량 1만 9천 톤 규모의 공장 인도는 섬유 산업으로 내수와 수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시장입니다. 효성은 2007년부터 인도에서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가스 절연 개폐기(GIS) 등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스판덱스는 13년간 세계 1위, 인도 시장 점유율 약 60%를 차지할 만큼 핵심 비즈니스인데요. 2025년 2월까지는 기저귀용 스판덱스 설비를 확충해 현지 생산 체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인도 외에도 수요가 급증하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제품 공급으로 시장 지배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타이어코드는 스판덱스, 폴리프로필렌과 함께 ‘효성 소재 3총사’로 불리는 섬유 보강재입니다. 인도에서 생산한 효성첨단소재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또한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하며 20년 넘게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 동반 성장할 파트너이자 경쟁자 ▲ 탄소섬유로 만든 효성첨단소재의 수소 고압 용기 세계 의류 소비의 약 70%를 차지하는 중국은 스판덱스 소비 규모 역시 큽니다. 효성티앤씨는 중국 닝샤에 총 229백만 달러를 투자해 스판덱스 및 PTMG 설비 증설에 나섰습니다. 그 기반으로 2025년 2월 스판덱스 연 5.5만 톤, 그해 3월에는 PTMG를 연 10만 톤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일본이 선점한 탄소섬유 시장에서 세계 3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도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효성첨단소재는 2011년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고강도 탄소섬유를 개발해 세계 경쟁에 합류했는데요. 탄소섬유는 철보다 가볍고 강도가 높아 내부식성, 내열성 등이 남다릅니다. 한국산업기술원에 따르면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은 연평균 11% 성장을 기록하며 2026년에는 수요가 17만 7천 톤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탄소섬유는 각국이 전략 물자로 지정한 수출 통제 품목인 데다 공정 난도로 기술 장벽이 높아, 사실상 효성이 국내 유일 생산 기업입니다. 이제 과제는 일본과의 기술 격차와 중국 공급 과잉을 극복하는 것이지요. 효성은 2028년까지 1조 원가량 투자해 연간 생산 능력을 2만 4천 톤까지 증대하려 합니다. 그동안 30개국, 135개 사업장에 걸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효성. 숱한 시행착오 속에서도 미래 산업의 선두를 지킨 비결은 빛나는 개척자 정신입니다. 앞으로도 효성은 미래 기술과 성장 산업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에서 변함없는 혁신을 발휘하겠습니다.
효성티앤씨, 기저귀용 스판덱스 글로벌 생산 능력 확대
기저귀 시장이 늘고 있습니다.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명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출생율이 낮아지는데 기저귀 시장이 확대된다고 하니 믿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유아용 시장만큼은 줄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유아용 기저귀는 피부를 보호하고 위생을 유지하며 착용감을 개선한 고급형으로 진화하면서 단가가 올라 기저귀를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들에게는 여전한 효자 상품입니다. 생활 방식이 변화하면서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성인이나 고령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자연히 기저귀는 흡수력이라는 본연의 기능 외에 편안한 작용감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심미성 등을 요구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할 열쇠는 스판덱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뛰어난 신축성과 탄력성을 갖춘 스판덱스가 기저귀에 쓰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스판덱스 기저귀는 신축성이 좋아 다양한 신체 형태에 잘 맞고 활동적인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착용감이 자연스럽고 사용이 편리합니다.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속옷처럼 편안하게 몸에 맞습니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스판덱스 소재는 피부 발진과 자극을 최소화하여 민감한 피부를 보호합니다. 이러한 스판덱스 소재의 장점은 이용자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함과 더 큰 자존감을 제공합니다. 스판덱스 소재를 개발한 효성티앤씨가 그 선두에 서 있습니다.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기저귀 시장의 기준을 바꾸다 효성티앤씨가 주요 글로벌 기저귀 생산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생산과 공급 과정에서 불안정한 요소를 줄이고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능력을 확대합니다. 현재 효성티앤씨는 한국 구미, 중국 자싱 및 주하이의 세 공장에서만 기저귀용 스판덱스를 생산하고 있는데, 인도와 튀르키예 공장에서도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연간 7만 3,000톤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인도와 튀르키예 생산 공장을 증설해 2026년까지 기저귀용 스판덱스 생산량을 총 1만 1,000톤 늘릴 계획입니다. 효성티앤씨가 인도와 튀르키예 공장의 생산 능력을 증설하겠다는 결정은 글로벌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고 공급망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팬데믹 이후 대부분의 제조업이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운송비 증가라는 부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지속 가능성과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조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공급받겠다고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효성티앤씨가 인도의 마하라슈트라, 튀르키예의 체르케스코이 공장을 증설, 확장한다는 뜻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결과입니다. 근거리 생산은 공급 속도를 높이는 한편 물류비와 관세 등 부가적인 원가 절감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효성티앤씨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예상치 못한 공급망 중단 상황에 대비하는 안정적 공급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효성티앤씨 인도 마하라슈트라 공장 전경 인도와 튀르키예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확장하면서 효성티앤씨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B2B 기업은 물론 최종 소비자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겠다는 효성티앤씨의 노력은 여전히 계속될 것입니다.
2024.09.06
2025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효성티앤씨가 그린 내일의 라이프스타일
2024년 9월 3일부터 닷새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성수, 청담, 한남동 일대에서 ‘2025 S/S 서울패션위크’가 열렸습니다. 서울패션위크는 2000년 가을을 시작으로 매년 두 차례 개최되는 국내 최대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행사입니다. 이번 시즌은 차세대 패션 키워드인 ‘지속 가능 패션’을 주제로 전시, 자원 순환 프로젝트 등을 기획해 각국에서 12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습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리사이클 섬유 시장을 개척하며 저변 확대에 기여한 효성티앤씨도 자리를 빛냈습니다. 지난 8월 2024 프리뷰인서울(PIS)에서 새 기능성 폴리에스터 ‘크레오라 코나두(CREORA Conadu)’를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리젠(regen) 제조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적극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기후 위기 시대. 효성이 서울패션위크에서 제시한 트렌드와 솔루션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효성티앤씨의 현재와 미래를 만난 시간 효성티앤씨가 9월 4일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쇼는 서울패션위크가 새로이 도입한 프로그램입니다.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패션 산업을 이끌 원단, 컬렉션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라 할 수 있는데요. 최신 3개 시즌 국내 패션 브랜드 구매 이력 등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바이어와 1:1 수주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효성티앤씨는 환경 친화적 소재 분야를 선도해온 활동을 인정받아 기업 중 유일하게 연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효성티앤씨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지속 가능 패션의 중요성과 순환 경제 이노베이터로 활약 중인 환경 친화 소재를 적극 알리려 했습니다. 가장 눈에 띈 부분은 기획력이 돋보였던 프레젠테이션쇼 공간입니다. 지속 가능 패션 트렌드와 리사이클 섬유 기술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네 가지 테마로 꾸몄는데요. 우선 메인 스테이지에는 현재 효성티앤씨가 전개 중인 지속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국내 대표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 ‘regen’의 리젠 폴리에스터(regen Polyester), 리젠 오션 나일론(regen Ocean Nylon), 리젠 바이오 스판덱스(regen BIO Spandex)가 그것입니다. ▲ 글로벌 재생 섬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리젠 제품의 각 원료와 제조 과정 등을 공개 2007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폐어망 재활용 섬유인 리젠 오션 나일론, 이듬해 국내 최초로 만든 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 폴리에스터의 생산 공정을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을 활용해 소개했습니다. 재생 가능 원료를 사용해 원재료 단계부터 탄소 저감을 실현한 리젠 바이오 스판덱스만의 차별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 검증된 효과와 실제 원자재 및 적용 제품을 함께 전시해 직접 보고 경험할 정보가 풍성했습니다. ▲ 리젠 폴리에스터를 눈으로 보고 만지며 지속 가능 패션을 체험하는 관람객들 이상적인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 가먼트 리사이클 ▲ 가먼트 리사이클 일환으로 몽세누와 기획부터 제작까지 함께한 패션 아이템들 쇼룸에서는 ‘가먼트 리사이클(Garment recycle)’을 선보였습니다. 앞서 소개한 세 테마에서 한 단계 나아가 미래의 지속 가능성을 이야기했는데요. 가먼트 리사이클은 제품 개발 시 발생하는 폐원단, 소비자 선택을 받지 못한 재고 의류, 패스트 패션 영향으로 증가한 헌 옷 등 연간 수백억 개에 달하는 의류 쓰레기를 해결하고자 신규 소재나 패션 아이템으로 재활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관건은 혼합 배출된 폐의류를 물리·화학적 공정 전 재활용과 비재활용 소재로 선별·분리하는 기술입니다. 효성티앤씨는 자원 순환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먼트 리사이클을 오랫동안 연구했고, 그 결실로 서울패션위크에 ‘Textile to Textile(섬유 재활용)’을 적용한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의류 제조 과정에서 생긴 섬유 폐기물을 회수해 원사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섬유 기술인데요. 해당 기술을 중심으로 패션 스타트업 몽세누(MONTSENU)와 버려진 호텔 침구류, 의류 등을 재활용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몽세누는 미학적·사회환경적 가치가 조화로운 지속 가능 패션 제품을 제작한 이력으로 2023년부터 효성티앤씨와 여러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사이클이 어려운 부자재는 최소화하고 고품질 원단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한껏 살린 아우터, 티셔츠, 가방 등은 프레젠테이션쇼를 찾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의 자원 재생 시스템은 효성티앤씨가 만들어갈 기술 혁신에 기대감을 심어주기 충분했습니다. 효성티앤씨가 바라본 향후 섬유 트렌드 ▲ 친환경 원사 트렌드와 2026 S/S 섬유 산업 전망을 전한 프레젠테이션 본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지속 가능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 효성티앤씨의 진정한 면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 오후로 나눠 친환경 원사 경향과 2026 S/S 섬유 산업 전망을 발표했는데요. 적확한 분석과 다채로운 솔루션으로 현장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첫 순서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환경 규제 및 이니셔티브가 강화되고 있는 세계 흐름 속, 패션 산업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제품군별로 2026 S/S 시즌에 유행할 패션을 예측했습니다. 액티브·스윔웨어를 비롯해 아웃도어, 캐주얼·라운지웨어에 걸쳐 핵심이 될 디자인과 기능을 살펴보고 적합한 섬유 및 원사를 추천했습니다. 더불어 발표장 한쪽에 소개 내용과 관련된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전시해 관람객 이해를 도왔습니다. 지속 가능 패션의 또 다른 해석을 만날 수 있었던 2025 S/S 서울패션위크. 친환경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최상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인 효성티앤씨에도 고객 접점에서 새로움을 모색한 시간이었습니다. 효성티앤씨는 섬유 제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리사이클 기술 개발에 연구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가 공존하고, 꿈꾸는 미래를 위해 지속 가능한 라이프를 선물할 효성티앤씨를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2024.09.02
효성과 베트남, 동반 상생의 길 - 효성 지속가능성 바이오 사업 스토리 PART 3
👉 ‘백년 효성’의 큰 그림에 녹색 비전을 새기다 - 효성 지속가능성 바이오 사업 스토리 PART 1 👉 화이트 바이오 스판덱스 - 효성 지속가능성 바이오 사업 스토리 PART 2 효성그룹은 차세대 핵심 사업인 화이트 바이오 사업을 베트남과 함께 펼쳐 나갑니다. 2007년 베트남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베트남에 6개의 생산 법인을 설립했으며, 2022년 기준 누적 투자액 총 39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베트남은 효성의 글로벌 전초기지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효성그룹과 베트남의 동반 상생 스토리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베트남을 무대로 펼쳐지는 효성그룹의 ‘바이오 비전’ 2024년 3월 30일 효성티앤씨는 푸미 2공단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바리우붕따우성 정부로부터 BDO 프로젝트 투자 승인서를 받았습니다. 효성티앤씨는 지속 가능한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소재 시장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총 1조 원을 투자하여 2040년까지 연간 생산량 20만 톤에 달하는 Bio BDO 생산 공장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년 상반기부터는 베트남에서 연산 5만 톤 규모의 Bio BDO 생산 및 판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베트남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스판덱스 공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외부에서 구매하던 스판덱스의 핵심 원료를 바이오 원료로 직접 생산하고, PTMG를 만들어 최종 바이오 스판덱스까지 일괄적으로 생산하는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효성은 왜 Bio BDO에 주목하는 걸까요? 화석연료 기반의 BDO는 추출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생성 및 토양·수질 오염에 대한 부담이 발생합니다. 효성티앤씨는 환경적 부담을 극복하기 위한 Bio BDO 개발·도입해 ‘화이트 바이오 사업’을 당면 과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자원을 특정 화학물질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 생명공학 전문 기업 제노(Geno)와 기술제휴를 진행하여 Bio BDO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효성그룹의 환경 가치 추구와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기존의 화석연료 기반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산업으로 집중하고 있죠. 그리고 바이오 사업 수직 계열 일원화 체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그 최적의 무대로 베트남을 선정하고 화이트 바이오 사업의 큰 그림을 그려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효성 BDO 프로젝트의 핵심, 바이오 사업 수직 계열화 ▲ 효성 베트남 법인 효성 BDO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는 바이오 사업 수직 계열화를 통한 안정적인 바이오 스판덱스 일관 생산 체제 구축입니다. 효성티앤씨는 베트남에서 바이오 사업 관련 원료부터 제품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생산 체제를 갖추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첫 번째로 남부 바리우붕따우성 공장에서 사탕수수를 비롯한 자연물에서 추출한 당 성분을 원료로 한 Bio BDO를 생산합니다. 두 번째로는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 공장에서 Bio BDO를 사용한 스판덱스 원료 PTMG를 생산합니다. 세 번째로 이렇게 생산된 바이오 PTMG를 사용해 바리우붕따우성 공장에서 바이오 스판덱스 제품을 양산합니다. 베트남에 구축되는 효성티앤씨의 바이오 스판덱스 일관 생산 체제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환경적 측면과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생산 및 운송 과정의 최적화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제조 비용 감소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럽 및 미주 지역의 강화된 탄소세와 환경 규제에 대응하여 탄소 저감과 환경 부담이 적은 원료 사용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이러한 효성티앤씨의 시스템은 글로벌 시장의 환경적 요구를 만족시키며 바이오 사업을 확장할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효성-베트남의 환경 가치 기반 동반 상생 ▲ 효성 베트남 공장 전경 아울러, 베트남에서 효성 BDO 프로젝트를 통해 또 하나의 미래를 봅니다. 그것은 효성그룹과 베트남이 함께 그려가는 환경 가치 기반의 동반 상생입니다. 효성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베트남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3위로 올라섰습니다. 효성 베트남 법인과 동나이 법인은 효성그룹 글로벌 생산 기지 중 단일 공장으로는 최고의 생산 능력을 자랑합니다. 제조를 통해 축적된 효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디지털·환경 중심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효성그룹의 의지는 오늘날 베트남 내 총 6개의 효성그룹 생산 법인 설립과 현지 채용한 1만여 명의 직원, 누적 투자액 39억 달러(2022년 기준)에 달하는 성과를 꽃피워냈습니다. 앞으로 펼쳐지는 효성 BDO 프로젝트는 베트남 사업에 환경적 가치를 부여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2024년 5월 11일 효성그룹 이상운 부회장을 만난 레 민 카이 베트남 부총리는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에 효성그룹이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바이오 사업 등 미래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자 하는 효성의 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는 등 효성의 베트남 사업이 갖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정부 차원의 기대와 지원을 바탕으로, 효성그룹과 베트남의 돈독한 협력 관계는 ‘환경’이라는 절대 과제 앞에서 보다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모두의 절실한 목표, 지속 가능성을 향한 효성의 노력 이른바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개발도상국의 탄소배출 감소는 글로벌 산업의 중요한 아젠다입니다. 규모의 확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환경을 우선하는 탄소 감축과 지속 가능 경영라는 것에 많은 국가와 기업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을 무대로 한 효성의 바이오 사업은 베트남 산업·경제 분야에 환경 중심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것입니다. 효성그룹은 바이오 원료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및 폐기물 감소와 자원 순환 등 다양한 환경적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지향 경영 실천은 베트남 산업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현대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들은 국가의 경계를 넘어 활동하며, 국제 표준에 맞춰 환경 문제도 동일한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효성그룹은 화학 및 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서 환경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소재 연구 개발 및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하며, 베트남 등 해외 법인과의 지속 가능한 동방 상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의 가치와 역량이 집결된 화이트 바이오 사업 및 효성 BDO 프로젝트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관련기사 👉 ‘백년 효성’의 큰 그림에 녹색 비전을 새기다 - 효성 지속가능성 바이오 사업 스토리 PART 1 👉 화이트 바이오 스판덱스 - 효성 지속가능성 바이오 사업 스토리 PART 2